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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ㅋㅋㅋ 비행기값에서 카트당하니
업계 종사자인 친구말들어보면 확실히 투자없이 스스로 돈버는 건 하늘의 별따기인게 파인다이닝 요식업계다라고 함.
그냥 이쪽은 예술의 영역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쉽게 설명해줌...
보통 부자가 투자하고
매니징을 스타 셰프가 하는거군
미국은 흑백요리사 잘 안보나보네
ㄴㄴ 그보다 파인다이닝 자체가 어차피 손님더받고싶다고 받을수있는 게 아닌데다.
인테리어,식기까지 브랜드로 맞춰야하고, 플레이팅은 아예 미술이나 시각디자인쪽에 자문받아서 만들어서 대부분 적자로 운영하고, 후원사나 투자자가 홍보목적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그래요.
100이하면 에드워드리 음식 먹고싶은데 비행기값이 100이 넘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