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초반에 나왔던 한 장면의 일화 +130 [26]

댓글(26)

• 루리웹-433608812818:51 답글달기

• 명절조카18:52 답글달기

  보내드릴때는 100% 온전히 보내드리는게 맞다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 띄어쓰기빌런임어쩌라구ㅋ18:52 답글달기

  케바케 아닌가 어머니 외할머니 친할머니 친척들 할머니 다 장례할때 틀니의 틀 조차 언급한적 없고 화장 할때 옷가지 같이 태운다고 해서 그때 물어 봤는데 보철 있는거 오히려 안 좋다고 하던데

• 용용죽겠찌18:53 답글달기

  심지어 감독은 기독교 신자... 기독교가 아주 난리 칠 일 ㅋㅋㅋㅋㅋㅋ

• Fei_Allelujah18:55 답글달기

  근데 진짜 저런거보면 신기하긴함ㅋㅋㅋㅋ 나도 기독교인이긴 한데 영적존재를 부정하진 못하겠음

• 아인하르트 스트라토스18:59 답글달기

  기독교니까 더더욱 영적 존재를 믿어야지!

• E과18:55 답글달기

  손주야 너때매 내가 제사 음식도 맛을 못 보고 있단다

• 루리웹-390129147218:56 답글달기

  무당 : 시발 이게 맞다니 세상에

• 변두리 이동18:56 답글달기

  죽어서도 늙은 몸에 틀니 껴야하다니

• 몽비웨콜추황용18:57 답글달기

  사람이 죽으면 먼저 죽었던 티라노 공룡들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이나 무서워한다

• 토코♡유미♡사치코18:59 답글달기

  난 저기서 한번 핑 돌았음

1 2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