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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저상황이 진짜라면 보통 좋다고 달려들겠지 남편잘못으로 이혼하면서
처음 걸렸을때 이혼을 했어야...자기딸도아닐듯
외도인지 아닌지는 알수 없지만
간김에 더 들른다는 무슨 로밍 지역 바뀐거면 비행기랑 숙소 같은거 미리 준비해야 하는데 작정하고 속인거죠
주작 아니라면 친자 검사부터 해야할 듯
이런 레퍼토리의 ntr 쩡 많이 봤는데
나도 이런 레퍼토리의 NTR영상 많이 봤는데
저런건 화내는 시점에서, 참고 귀국하면 얘기하자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바로 결론을 내야하는 문제지.
ㅋ
뭐 글쓴이도, 직장내 여자 후배랑 해외여행 한번 다녀 오면 될듯.
보통 이렇게 의심하는 집들은 오지간해서 의처증 의부증 아닌이상 의심살만한 행동의 누적으로 신뢰를 잃은 경우가 대부분이더라
4일동안 합체 몇번했냐고 호방하게 물어봐야지
진짜 아무 일도 없을 수 있겠지만 이미 누가봐도 수상한 행동이면 안하는게 맞지. 저건 남편에 대한 배려도 없는거임. 괜히 오이밭에서 신발 고쳐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매지 말란 말이 있는게 아님.
같이 와인 한잔 하면서 미래 얘기 했을듯 ㅋㅋㅋㅋㅋ
주작인 거 같은데 너무 답정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