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근드운 | 21:01 | 조회 300 |오늘의유머
[15]
A·A·A | 21:31 | 조회 0 |루리웹
[2]
후르츠맛난다 | 21:33 | 조회 0 |루리웹
[2]
쌈무도우피자 | 21:33 | 조회 0 |루리웹
[10]
고래짱 | 21:36 | 조회 0 |루리웹
[4]
발찌의제왕 | 21:34 | 조회 0 |루리웹
[2]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1:32 | 조회 0 |루리웹
[12]
무한돌격 | 21:33 | 조회 0 |루리웹
[13]
와칸다엔드 | 21:32 | 조회 0 |루리웹
[14]
치르47 | 21:33 | 조회 0 |루리웹
[42]
밀떡볶이 | 21:30 | 조회 0 |루리웹
[3]
작은해 | 21:25 | 조회 0 |루리웹
[10]
산복도로사진쟁이 | 21:28 | 조회 264 |SLR클럽
[8]
꽃보다오디 | 21:16 | 조회 259 |SLR클럽
[6]
4T2=ㅈ까-게관위 | 21:27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 탄압당하기 싫으면 편을 바꾸면 되는구나!
그렇게 부역자 이광수가 탄생했다
제1 세력이 소수세력들 하나씩 조지다가 제2, 제3세력 조지려는 순간에 뒤집혀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지.
야 이거 완전 카다피잖아
그야 나치는 소수가 아니였으니깐
잊지말자.
그 히틀러도 다수결로 뽑힌거다.
(물론 과정이 구릴지언정)
나치놈 배때지 칼빵
국가가 소수를 탄압하는것도 문제지만
다수가 자유를 핑계로 소수를 괴롭히는게 옳은가도 엮인 문제라
나치의 마와 같은 억압에서 분노하여
보드카를 마시다 당당히 초출을 밟은
북해빙궁 검신의 출사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