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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코 짜장은 어쩔 수가 없군
우리집 둘째고양이가 길에서 주워온 앤데
처음 집에올땐 그냥 비쩍 마른게 배만 산만하게 불렀었음
그때는 항상 긴장해서 눈 땡그랗게 뜨고 두리번거렸는데
한 6개월쯤 지나니까 털 뻣뻣한것도 많이 부드러워지고 살도 좀 붙고 눈매도 게슴츠레해지고 ㅋㅋㅋ
무엇보다 여유가 생기더라
나도 좀 키워주라
중성화 하고 신청서 넣어
우리 강아지 일단 떼자!
중성화 내가 직접해야하나?
아 ? 곤란하네
고양이는 눈매가 풀어진게 귀엽긴해
댕청미가 생겨
애가 옆으로 뿔었네 ㅋㅋㅋㅋㅋㅋ
토실
사실 동공의 크기는 빛의 밝기에 따라 달라진다 당연한거지만
고양이확대 ㄷㄷㄷ
아니 그냥 다른앤데??
확실히 길고양이랑 집고양이랑 차이가 심하더라.
길고양이는 털도 뻣뻣하고 항상 긴장해있고...무엇보다 다른건 집고양이가 꽤 여유넘치고 둥글둥글하더라는거.
고양이도 사람의 관심과 손을 타고 안타고가 차이가 큰데, 인간은 어느정도일까하고 생각했다
다이어트 좀 시켜라
애들 몸 상한다 ㅋㅋㅋㅋ
고급바디로 변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