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들이 속이 참 깊은게 보여서 훈훈함ㅎㅎ
[6]
FU☆FU | 24/10/16 | 조회 0 |루리웹
[0]
콜걸셔틀콜검 | 03:53 | 조회 61 |SLR클럽
[4]
나무는 일곱그루 | 03:36 | 조회 0 |루리웹
[2]
AnYujin アン | 03:37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3:24 | 조회 0 |루리웹
[6]
파이올렛 | 03:37 | 조회 0 |루리웹
[3]
계룡산곰돌이 | 03:15 | 조회 607 |오늘의유머
[1]
동해약천골지장수 | 03:33 | 조회 0 |루리웹
[13]
파이올렛 | 03:27 | 조회 0 |루리웹
[6]
감동브레이커 | 03:20 | 조회 0 |루리웹
[10]
안면인식 장애 | 03:24 | 조회 0 |루리웹
[8]
안면인식 장애 | 03:17 | 조회 0 |루리웹
[11]
안면인식 장애 | 03:11 | 조회 0 |루리웹
[1]
강물처럼 | 03:16 | 조회 127 |SLR클럽
[13]
와칸다엔드 | 03:12 | 조회 0 |루리웹
엄마가 좋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지네 ㅎㅎ
훈훈하면서도 한편으론 아들이 싱글엄마랑 자라며 너무 일찍 성숙해진가 아닌가 생각하니 또 좀 먹먹하기도하네.
좋네
찡하다
아이도 티는 안 내지만 알 만큼 안다
숨기지 않아도 될 때가 오기를 기다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