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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난 아닌듯 함(눈치)
유게에선 먹혀주는 메이저 취미입니다
누군가 내인생을 염탐하고 있어???
아닌데? 난 노래 하나 꽂히면 그거 하나만 주구장창 듣는데? 근데 노래 꽂혀본지 지금 한 5년된듯
어떻게 알았지?(아닌데?)
그래도 짤의 저 청년은 잘생겨갖고 분위기 있어 보이겠구먼.
돈도 별로 안드는 좋은 취미라고
노래 하나 빠지면 질리지가 않음.. 그래서
멜론 차트니 유행이니 관심 안 가지는 듯?
망상할때 세기말 네오서울은 피해서 망상해라 나 만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