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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호랭총각 전성기때는 그 조석이 쥐똥만한것도 귀신같이 캐치에 재밌게 만든다는 미친 재능의 소유자라 칭찬했지
저사건이 그 미친 재능의 1순위 사례지
이게 네이버 릴레이웹튠의 시초였지.... 아마도?
작가들끼리 빨간 밥통 돌리던 시절
나름 그때도 재미있긴 했는데
아 수사9단도 재밋었는데 오랜만에듣네
최종보스 잡을 방법을 생각 못해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로 끝내버린 게 아쉬웠는데.
지금 다시 연재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로 타이틀 달고 프리퀄 연재 시작 함
막짤로 게임셋!
대충 밥솥 친목 웹툰으로 몇주동안 돌려먹은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