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타고 다니는 동창 아빠랑 원조교제 하는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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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인공괴는 이어지지 않았으니 파파의 아이를 몇명 낳았겠지.
내여자가 아니니 개꼴리는 설정이다
주인공부터 도로에서 깽판치는 범죄자 새끼인데 원교를 하던 말던 끼리끼리 만난거지
저런 뇬 구하겠다고
타쿠미는 ㅅㅂ 축구부 선배들이랑 싸우고
서드 스테이지에서 달려가고
왓더?
나름 갱생하고 전문대 들어갔다는 설정이지만 결국 기억에 남는건 친구아빠랑 원조교제 했던 거 뿐...
나중에는 어차피 주인공도 양카폭주족인데 끼리끼리 노는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지만.
사실 잘 생각해보면 아빠가 억지로 배달일 시켜서 운전 좀 잘하니까 여기저기서 파리들 꼬여서 가스라이팅 당했던 거 아닐까 싶음.
?? : 아니 난 아빠가 시키니까 최대한 빨리 오려고 한 거 뿐이고 좋아서 운전하는 거 아니라고
40년전 캐릭터
파파의 고급스포츠카랑 붙는 전개 기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