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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나 가거든~
그냥 밖의 사람들 부르다가 칼 맞고 죽었을 것 같긴하지
저건 후대 창작이긴 하지만
천하의 죽일 X에서 순식간에 백성들이 그 죽음에 분개하고 들고 일어나는 국모가 되긴 함.
당대의 평가만 봐도 이 여자가 결코 잘했다는건 아니고, 폐위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일본에게 죽은거는 아니다. 식으로 서술됨.
이거 진짜 어디 기록된거있나요?
한 23년전 대학생때 그냥 그때 가수들 뮤비에서 시작된걸로 아는데 아니다 그전에 무슨 드라마가 있었나
https://www.youtube.com/watch?v=EyXEpIVY6Ek
조선 백성들이 칼로 찔러 죽여도 칼이 더러워진다고 기겁했을 년인데.
드라마와 뮤지컬 등등으로 후대에 너무 지나치게 미화 당한 년. 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 최후의 세도정치 가문 = 여흥 민씨
그냥 여기서 세탁기 뽀개야하는게 정상임. 이 악물고 빡겜해도 될까 말까한 시기에 뭔.....
군밤아 웃지마라. 너도 해당된다.
서태후는 사치를 하긴 했어도 자기 돈으로 했다. 명성황후는 나랏돈으로 사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