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죄수번호1 | 06:55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6:56 | 조회 0 |루리웹
[1]
美術館側微以金™ | 06:52 | 조회 178 |SLR클럽
[3]
봄날의커피 | 06:51 | 조회 224 |SLR클럽
[6]
이사령 | 06:42 | 조회 0 |루리웹
[5]
요르밍 | 06:54 | 조회 0 |루리웹
[10]
삐삐비익삐락호 | 06:54 | 조회 0 |루리웹
[5]
지구별외계인 | 06:4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8827747176 | 06:52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죄수번호1 | 06:49 | 조회 0 |루리웹
[0]
트리티니 | 06:51 | 조회 115 |SLR클럽
[2]
나혼자산다 | 06:52 | 조회 192 |SLR클럽
[1]
땅에peace | 06:35 | 조회 219 |SLR클럽
[2]
우가가 | 06:13 | 조회 1175 |오늘의유머
[4]
Re식당노동자 | 06:04 | 조회 351 |오늘의유머
댓글(7)
뭐 진지하게 말하자면 트라우마같은거 있거나 진짜 집-일/집-학교 이 생활패턴만 반복하는 경우가 있긴 한데
보통 그런 케이스는 "못"한다고 안하고 "안" 한다고 하지...
연애에 관심이 없거나 눈이 너무 심하게 높거나 연애할 여건이 안 되거나 외모로도 커버가 안 될만큼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유게 트랩 여자버전
정말 예쁘면 잘만 했지
그냥 눈이 높은거임. 결혼전에 최대한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은 여사친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조건 안따지고
뭔가 장점이 하나 있으면 그거 하나 보고 사람 사귀는거 보고
진심으로 존경스러웠음.
뭐 축구못해도 옆에서 한소리하는건 다들 똑같지
이거따지고 저거따지고 이럼 연애 절대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