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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제과 이 새끼가 깍쟁이임 올라올거 안올라오고 민감함
제빵: 걍 반죽 처돌려서 부풀면 구우면 뭔가 나오긴 함
제과: 새끼가 ㅈㄴ 예민해서 날씨 좀만 안좋아도 바로 뒤저버림
하긴 제빵은 온도, 습도만 맞으면 일단 먼가는 만들어 지니까요.ㅋ
뭐지 휘낭시에가 식빵보다 쉬운거 아녔나...?
휘낭시에나 브라우니같은것은 모든것에 대해 둔하기는 하군요.ㅋ
지식이 입력만 됐다
아 뭔가 분명 뭐라고 하긴 했는데 아 몰라 그냥 그렇게 하라고
이건것들은 전공자는 교수가 하라는대로 한거고 교수는 이유를 기억도 못하는데
정작 정말 관계없는 물리학과나 화학과에서 정답을 알고있음
루리야! 제빵할때 밀가루를 채에 치지 않아도 되지만 제과할때는 채쳐야하는 이유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