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아이고정남아! | 13:45 | 조회 0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13:45 | 조회 0 |루리웹
[10]
얼큰순두부찌개 | 13:4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942942 | 13:36 | 조회 0 |루리웹
[8]
noom | 13:40 | 조회 0 |루리웹
[14]
안유댕 | 13:40 | 조회 0 |루리웹
[32]
피파광 | 13:41 | 조회 0 |루리웹
[58]
베르뎅 | 13:40 | 조회 0 |루리웹
[15]
Lmjfemc | 13:35 | 조회 0 |루리웹
[26]
Ludger | 13:35 | 조회 0 |루리웹
[18]
코로로코 | 13:30 | 조회 0 |루리웹
[36]
파노키 | 13:37 | 조회 0 |루리웹
[14]
슈퍼그랑죠_ | 13:30 | 조회 333 |SLR클럽
[1]
디독 | 13:34 | 조회 292 |오늘의유머
[1]
옆집미남 | 13:34 | 조회 427 |오늘의유머
댓글(7)
역으로 생각하면
은하수가 지켜주는 병사가 됐네;
나 훈련병 시절 같은 내무반에 일명 7성장군의 아들이라고 있었는데
아버지,삼촌 뭐 그런거 다 포함해서 별이 7개라고...
맨날 내무반 or 의무실에서 잠만 자서 입소할 때 본 다음에는 훈련때 얼굴 한번 못보고 수료할 때 나타났던 넘이 있엇지...
와 솔직히 저기서 보직 뭐뭐 하고싶다고 말만하면
바로 없던 티오도 만들어서 보내줄것같네 씹 ㅋㅋㅋㅋ
뭐지 집이 저렇게 잘 사는데 어쩌다가
나같으면 저기서 체했다
우리부대에도 비슷한케이스 있긴했는데ㅋㅋ
저정돈 아니였는데ㅋㅋㅋㅋ
근데 신기하다 원사계급인 사람이 별들하고 친구를 먹을 정도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