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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0)
전역할때의 그 자신감만땅으로도 저건 못할거같아..
저런 사람은 어떤 계기로 성장을 이뤄내는 경우가 있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거나
타인의 평가를 무시할 수 있는
어떤 에고 상승의 이벤트가 필요하다.
15년 내로 대화 가능한 가이노이드 나올 것 같은데...
키가 작으니 여장으로 남친 만나기
저런건 다른 힘에(무력, 권력) 집착해서 본인 콤플렉스를 덮는 수 밖에 없다는게 진짜 잔인한거지.
댓글보니 내 속이 시원함
저거 조금 이해는 가는게,
미국 출장가서 일때문에 기본 180 190에다 떡대인 사람들하고 아웅다웅 다투면서 일하는 데다
심지어 여자들도 운동으로 몸매가 다져져서 멋지긴한데
전형적인 한국 아재 몸매인 나를 대놓고 내려보면서 깔보는게 보일 때 뭐라고 대놓고 화낼수도 없고,
또 이게 며칠 계속되니깐 미치겠더라..
일이 끝나도 반주하며 풀려니 음식은 국물은 커녕 기본이 기름에 튀긴거고..
키 작은 남자와 못생긴 여자는 대부분 차라리 안 태어나는게 나을 정도로 비참하게 살더라고
못생긴건 성형이 가능한데 키는....
작게 태어난게 죄도 아니고.. 슬프구만..
더 작은 여자 찾으면 되지 않나?
노력이라도 해보고 저러는거면 이해함
그것도 아니면 걍 ㅂㅅ이지
160인 친구하나는 연애도 잘하고 잘사는데 걔빼고 나머지 160초애들은 처참하긴하더라
외모에 심각한 하자가 있을 경우 그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만날 수 있어도 그런 단점까지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는 게 가장 슬픈 거 같음
키 158이라 신검에서 4급받고 공익갈뻔 하다 재검받고 현역 다녀옴. 당연히 무시도 많이 받고 괴롭히려는 놈들도 많긴 했는데 어떻게 다 넘어갔고 성인되고 나서는 생각보다 신경이 많이 쓰이진 않더라. 옷 살때 불편한 정도? 인데 옷을 잘 안사서... 그 탓인지 원래 그런지 성깔만 더러워 졌지만 ㅋㅋㅋ 키보다도 히키코모리 같은 성격때문에 연애는 절대 못할 줄 알았는데 여자친구도 생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