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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미성년 여배우 강제로 발가벗겨 출연시킨 감독 임권택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 대리모를 합법화해야 할지도.
ㅎㅎ
일본놈들 개수작
씨받이 있었음...
친구네 갔다가...
족보를 봄...(집안 좋다고 자랑함)
한참 올라가다 보니..
내시 이신 분이 계셨음...
절대 구라 아님..
내시도 장가가고 마누라 있고 다 했음...
지금도 대리모가 있는데 조선시대라고 없었을리가...
지금이나 옛날이나 양자 제도가 있지만 대리모 통해서 몰래 낳아 친자라고 속이는 것과
양자는 차원이 다르죠.
근데.. 영화 씨받이처럼 대놓고 데려다 살림 차리면 뽀록남.
밖에서 만나 거사 치루고 아기만 데려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