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캐릭터의 사례
자기 행동이 선의에서 기반하더라도 완벽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음
주변에 민폐를 끼칠 것도 알고 있음
어쩌면 자신이 공들여 쌓아놓은 관계와 있을 곳을 스스로 붕괴시켜야 할지도 모름
그럼에도 더 나은 길을 찾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그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것을 포기함
멍청한 캐릭터의 사례
3편에서 자기 고향 스스로 파괴
후속작에서 까먹고 남탓함
선한 것과 멍청한 것은 비슷하게 생각되는 일이 많지만
복잡한 세상에서 선하게 살기 위해서는 결코 멍청해서는 안된다
자신이 하는일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면 캐릭터는 한없이 어리석어 질 수 밖에 없지
스페이스-치매
베이버스 옵대장은 그냥 사이버트론을 버린 ㅈ간 부역자가 아닌지?
팩트인데?
인생이 바뀔만큼 힘든사건으로 피폐해짐 ㅡ> 트랜스포머4 애틴저의 오토봇 토사구팽
그러나 여전히 선하기를 포기하지않음 ㅡ> 이 가족을 지켜줘라 오토봇, 이 지구를 놔둬라 쿠인테사!
트랜스포머 이야기하면 사실 1편오기전부터 망했고 옵티머스는 막타만 치기는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한 말로 트랜스포머는 1.2편 도.. 뭐 그래도 후속작 느낌은 나니까
나머지 3편이후로부터는 그냥 개별작품이라고 봐야함 계속 다른 세계선인거지 ㅋㅋ
그... 사이버트론은 옵대장이 도망칠때부터 이미 망가져서 그럼 ㅋㅋㅋㅋㅋ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는 방법
1. 뇌는 사용하지않는다
2. 대사? 그게 중요한가?
3. 서사는 더더욱 필요없다.
4. 와 멋있다
5. 1 ~ 4를 반복한다.
메모리칩 나갔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