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제다이의역습 | 00:18 | 조회 567 |SLR클럽
[1]
네모네모캬루 | 00:14 | 조회 0 |루리웹
[4]
기계교 사제 | 00:14 | 조회 0 |루리웹
[4]
aespaKarina | 00:16 | 조회 0 |루리웹
[15]
aespaKarina | 00:11 | 조회 0 |루리웹
[13]
안면인식 장애 | 00:13 | 조회 0 |루리웹
[13]
wizwiz | 00:10 | 조회 0 |루리웹
[9]
캠핑가고싶다 | 00:06 | 조회 0 |루리웹
[5]
김이다 | 00:05 | 조회 0 |루리웹
[12]
LIM MADE | 00:07 | 조회 294 |SLR클럽
[15]
뽀통령™ | 24/10/19 | 조회 293 |SLR클럽
[3]
안면인식 장애 | 00:08 | 조회 0 |루리웹
[3]
쿱쿱이젠 | 00:07 | 조회 0 |루리웹
[7]
noom | 00:05 | 조회 0 |루리웹
[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0:03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생존을 위해 일만 했을뿐인데 남는게 없어
난 대체 왜 사는거지.....
요즘 30중반오니까
친구들 하나둘결혼하고
이런얘기많이 하는데
연애고 결혼이고 허들이 너무 높다고 생각함
노력한다고 다될 문제도 아니고
30살 부턴 하루의 절반을 회사에서 남의 일을 위해 시간을 써야하니까. 인생을 절반만 사는거임
스스로 극도의 인도어 파라 생각했는데 취미가 쇠질이 되버림
30대에 일만 죽어라 하니까 40됬는데요 못놀았어요...
될거 같긴한데, 상대에 대한 파악이 잘 안되서 애먹는중..
알고는 있는데 서로에게 애매한 사람 굳이 타협하면서 만나가지고 평생 같이살아야하나? 에 대해 내가 부정적일 뿐임 그냥 이러다 고독사 하겠지 ㅋㅋㅋ
난 나이들어도 만날사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부럽던데...
취미는 있지만...돈...?은 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