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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반면 선생들 밥은 생선회에 각종 산해진미로 구성됨. 그래야 그 학교를 계속 유치할 수 있으므로..
그래서 선생 똥은 개도 안먹는다는
라때는 불국사였는데 숙소는 맨날 특급관광호텔이라면서 가보면 여관방에 16명씩 쑤셔 넣었던거 기억나네
문득 그 때 사진이 있어 찾아 보니 그래도 그 때는 그저 해맑게 웃으며 즐거워 보이네..ㅋ
지역마다 초중고가 다르지 않나요?
우리 지역은
초 - 경주(불국사), 중- 속리산, 고 - 설악산이었습니다.
사진의 학생들도 고등학생정도로 보이긴하네요.
소공원 상권 폭 to the 망
자업자득
선생 개새끼들 저기서 커미션 받아서
양주 처먹었지 시발놈들
교육계에 있었다 이러는 새끼는 도둑놈이었다고
자백하는
초ㅡ경주
중ㅡ기억이 왜 안나지..
고ㅡ제주도(배타고)
저땐 웬만한 나라들 다 저랬음
설악이고 경주고 아주 개 난리였음 복도끝에 철문에 열쇠 걸어잠그고 ㅋㅋㅋ 그걸 또 끊고 나갔고 ㅋㅋㅋ
군대밥보다 맛 없는걸 먹은건 처음이였네요. 95년 수학여행. 경주.
초등학생때 수학여행만 가면 진짜 뭘 넣고 만든건지
엄청 느끼한 짜장밥은 꼭 나왔었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