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은 과학연구소의 과학자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다.
살해당한 과학자의 방에는 반사회단체의 뱃지가 떨어져있었고
반사회단체가 범인으로 지목된다.
이후 사건을 파헤치던 주인공들은 반사회단체 수장의 옛 이야기를 추적하게되고
그가 반사회단체를 만든 계기를 알게된다
그는 연구소에 박아놨던 추종자로부터 바이러스를 받아 테러를 감행하게된다
기술이 문제? 아니 인간이 문제다! 인간이 죽는 것이야 말론 친환경!!
자기 때문에 저런 일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현타가 오는 것도 무리는 아닐 듯
마스터 아시아 동방불패의 의지네
반과학주의 라면서 과학의 산물인 폭탄이라..
100%죽는다?
그러면 살포지만 ㅈ되고 끝나겠군. 재대로 바이러스가 증식도 못할테니.
그러나 결국 그 심판조차 과학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되는 모순에 갇혔군
과학은 방법론일 뿐이지, 악의 근원이 아니고
결국 이용하는 사람의 방식이 문제였던것이야...
아니 거기서 갑자기 선 넘기를...;
뭔가 공각기동대에 나올법한 스토리네
기술은 문제없고 인간이 문제인거같은데
인간을 멸종시키는 방향성으로 나가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