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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
이거 그건가? 딸이 아닌 내가 좋다고?인가 그거
그거면 죽은 언니네 딸 입양하고 자기는 딸 키운다고 결혼 안 하고 있다던가 그래서
뽕빨물 같지만 순애, 가족애 낭낭해서 재밌어요
존나게 안대주는 ㅋㅋ
걱정마 주인공이랑 할꺼야
채외수정?
조카 입양함
난자만 제공하고 인공자궁으로 맨들었나봄
보통 유부녀 능욕물 막바지쯤에 저런거 입히고 야외에서 수치플시키지 않냐
대충 사고로 죽은 언니 부부네 딸 입양함.
심지어 미인이라 남자가 꼬일법도 한데 여자 혼자서 조카 입양해서 키우느라 일이랑 가사 동시에 해야해서 남자랑 엮일 시간조차 없었음.
보다보면 가족애가 넘치는 작품.
조카가 고등학생 돼서 성실한 남자주인공이랑 엮이기 시작하는게 이야기의 시작.
아니 이런 훌륭한 몸매를 봤나 수영복인가? 굉장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