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화끈한청바지 | 14:25 | 조회 2220 |보배드림
[24]
기시다바리윤 | 14:19 | 조회 4337 |보배드림
[15]
기적의수 | 14:13 | 조회 3742 |보배드림
[5]
세바스찬바흐00 | 13:19 | 조회 2308 |보배드림
[15]
entreat | 14:47 | 조회 0 |루리웹
[6]
52w | 14:51 | 조회 385 |SLR클럽
[5]
부랄드미는푸틴 | 13:03 | 조회 2330 |보배드림
[11]
52w | 14:50 | 조회 609 |SLR클럽
[12]
52w | 14:47 | 조회 609 |SLR클럽
[7]
파노키 | 14:47 | 조회 0 |루리웹
[9]
로또1등출신 | 14:47 | 조회 0 |루리웹
[13]
KC국밥 | 14:36 | 조회 0 |루리웹
[13]
라_퓌셀 | 14:39 | 조회 0 |루리웹
[3]
보팔토끼 | 12:58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9116069340 | 24/10/21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ㅋㅋㅋㅋㅋㅋ
이모부가 매 들기 힘든데 ㄷㄷㄷㄷ
어머니가 승낙해서 훈육 차원 이라고..
근데 이런걸로 재판을. .에효
누가 신거한건 안나오네 ㄷㄷㄷ 그게 젤 관건
미친
신고자가 누군지가 중요한데 그 내용은 없네요.
아동학대는 정황을 인지하면 무조건 신고하게 되어있습니다.
선생님이나, 진료한 의료인 등등 신고의무자가 신고를 안하면 그 것도 처벌 대상이예요.
누가 신고했길래.... ㄷㄷ
이모가 애가 없는듯..
저걸로 2차 재판 까지 가다니 ㄷㄷㄷ 미친
엄청난 낭비인데 생산성없는
ㅎㅎㅎ 대한민국 법원 참 바쁘겠어요
이모부가 엄청가까운사이는아니지만 저정도로 가족끼리 고소하는것도 다들 제정신은 아닌듯
정황을 보니 애가 신고했나보네요.
엄마의 허락하에 때렸는데 누가 신고한거지??
신고자가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