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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걍 런해야지 형 머한다고 숨어서 울어 또ㅜ
에혀..사람새끼들도 아니네;
입사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옆팀 누구 아부지가 돌아가셨다함...
조문 갈거니 따라오라해서 암생각없이 갔다가 2박3일 장례 체험함.
옷도 안챙겼는데 지방이라 모텔에서 팬티 빨아가며 버팀. 심지어 모텔비도 내가냄.
개씨바꺼 내가 회사 친분도 없는새끼 아부지 장례식장가서 뭔짖거린지...지금 생각해도 존나 열받네...
그 옆팀 새끼는 예의도 없는 쌍놈에 집안인지 2박3일 개고생했는데 그이후에 고맙다는 말도 안함.
그리고 신입이라고 끌고가서 아.... 존나 열받네... 인사팀은 아주 개넘에 새끼들임.
이글 보니 또 생각나네~
일정땜에 철야근무중인데 감시한다고 담당자와서 같이 밤새는데~
지들은 통닭에 맥주 처먹고 나 야식도 못먹으면서 일하고~ ㅡㅡ c벌 ㅈ부장! ㄱㅅㄲ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취급 받는 회사면 걍 관두는게 답이다..
제일 치사한게 먹는거가지고 저지랄하는거...
저런새끼들하고는 친하게 지내면안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