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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신대의 유물이 다 무어냐
인간의 압도적인 화력 앞에 무릎 꿇어라 (호텔을 터트리며)
상대방이 건물채로 폭발시키는 마술사세계의 상식 벗어난 미.친놈이란걸 잘 몰랐음
케이네스 설정이 빵빵할수록 키리츠쿠의 마술사 킬러로서의 위상이 올라감. 무너트리기 위해 쌓아올린 탑이였던것
사실 애초에 키리츠구가 케이네스를 1픽으로 삼은것도 순수 스펙으로 우승후보라고 판단했기때문이기도했지 ㅋㅋ
아니 그랬어??
케교수님 진짜 상상이상으로 거물에 준비 철저히 해왔네 ㅋㅋㅋ
키리츠구가 너무 규격외로 터트리고 다녔지...
시계탑의 로드로써 준비할 수 있는 모든걸 다 준비했는데
1. 하필 상대가 마술사 고로시 전문인 키리츠구
2. 뽑을려 했던 원래 서번트인 이스칸달은 케이네스랑 상성최악
3. 차선책으로 뽑을려 했던 세딜묵은 이미 세이버 뽑혀서 랜서로 나왔는데
ㅁㅊㄴ이 랜서 클래스로 나왔다고 모랄타랑 베갈타는 놓고 나오고 기사도만 찾는 폐급
??? : 공방을 폭☆파 시키도록하지
진짜 운이 없어도 더럽게 없을 정도로 없는...
사실 호신용 권총은 키리츠구에게 곶아라니 되고나서 준비한거지만 험험.
......잠깐 알비온의 찌꺼기?!
케이네스는 마술사로써 준비할 건 거의 완벽하게 준비하긴 함.
근데 상대가 그냥 마술사로써 싸울 생각이 없었음.
그저 키리츠구가 정상화시켜버린 성배전쟁
잘 어울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