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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나도 보통 저런데, 뭔 고깃집을 동네 근처가 아니라 먼 동네가서 먹냐?라고 친구놈 비난한게 한두번이 아녔음
어지간한건 다 맛있게 느낌 / 한가지 안 질리고 잘 먹음
이거 두가지가 ㄹㅇ 식비 아낀다거나 식이요법할때 잘 버티게 해주는 일등공신이라더라
내가 좀 저런 타입이라 외식하거나 식재료 살 떄 가성비 좋은거로 사는편
그래서 줄서야 되는 집 잘 안 감
줄 안 서도 되는 집도 맛있는데 많다고
내가 저럼 다 맛있음
근데 내입에서 맛없어 나오면...
내가 저런 수준이라서 경험은 해보고 싶지만 그게 기회가 되면이지 굳이 무리하진 않음.
나도 입맛이 막입이긴 한데 그래도 맛있다는 가게 일부러 찾아가긴 함
군대가서 짬밥만 먹어도 : 어우 맛있다!
까다롭진 않은데 편식은 심함
진순, 파인애플 피자, 신라면 다 잘먹음
민초만 못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