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루리웹-3151914405 | 06:19 | 조회 0 |루리웹
[6]
ㅡㅡ凸 | 00:07 | 조회 2130 |보배드림
[1]
불멸의 카카 | 06:19 | 조회 310 |SLR클럽
[5]
루리웹-7773017225 | 06:11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719126279 | 06:09 | 조회 0 |루리웹
[0]
柳林♥ | 06:11 | 조회 172 |SLR클럽
[7]
정의의 버섯돌 | 05:57 | 조회 0 |루리웹
[7]
소소한향신료 | 05:53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28749131 | 24/10/21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7345511397 | 05:05 | 조회 0 |루리웹
[1]
smile | 05:17 | 조회 0 |루리웹
[6]
병영 | 05:21 | 조회 0 |루리웹
[10]
M762 | 05:44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5413857777 | 05:54 | 조회 0 |루리웹
[0]
미국촌로 | 06:03 | 조회 119 |SLR클럽
댓글(25)
나도 보통 저런데, 뭔 고깃집을 동네 근처가 아니라 먼 동네가서 먹냐?라고 친구놈 비난한게 한두번이 아녔음
어지간한건 다 맛있게 느낌 / 한가지 안 질리고 잘 먹음
이거 두가지가 ㄹㅇ 식비 아낀다거나 식이요법할때 잘 버티게 해주는 일등공신이라더라
내가 좀 저런 타입이라 외식하거나 식재료 살 떄 가성비 좋은거로 사는편
그래서 줄서야 되는 집 잘 안 감
줄 안 서도 되는 집도 맛있는데 많다고
내가 저럼 다 맛있음
근데 내입에서 맛없어 나오면...
내가 저런 수준이라서 경험은 해보고 싶지만 그게 기회가 되면이지 굳이 무리하진 않음.
나도 입맛이 막입이긴 한데 그래도 맛있다는 가게 일부러 찾아가긴 함
군대가서 짬밥만 먹어도 : 어우 맛있다!
까다롭진 않은데 편식은 심함
진순, 파인애플 피자, 신라면 다 잘먹음
민초만 못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