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오뚜기순후추 | 11:21 | 조회 313 |오늘의유머
[5]
옆집미남 | 11:01 | 조회 754 |오늘의유머
[25]
루리웹-7345511397 | 11:35 | 조회 0 |루리웹
[11]
새대가르 | 11:28 | 조회 0 |루리웹
[7]
리치왕 | 11:18 | 조회 0 |루리웹
[13]
우리가돈이없지 | 11:20 | 조회 0 |루리웹
[8]
㈜ 기륜㉿ | 11:30 | 조회 0 |루리웹
[9]
새대가르 | 11:23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3971299469 | 11:29 | 조회 0 |루리웹
[41]
새대가르 | 11:25 | 조회 0 |루리웹
[16]
새대가르 | 11:30 | 조회 0 |루리웹
[27]
미메토 | 11:29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8253758017 | 11:26 | 조회 0 |루리웹
[11]
장범그로웨이 | 11:24 | 조회 537 |SLR클럽
[23]
umuni | 11:27 | 조회 653 |SLR클럽
댓글(23)
국내 종교로 들어오면 기복신앙 성격이 강해진다던가
공자 - 조상님을 기리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도리라고 했지, 제사를 잘/못 드리면 복/벌 준다고 한 적 없다!!
고행과 수련은 답이 아닌건가
보통 대부분의 종교가 '살아서 헌신하면 죽어서 보상' 인데, 현실은 '나 좀 잘 먹고 잘 살게 해주세요' 이긴 하지.
한국에서는 이래저래 주류가 되면 기복신앙의 요소가 확 커지더라고
기복 안할거면 종교를 왜 믿는건데!
역시 인간생활에 많이 관여 한건 고대 그리스 신화 의 신들 인듯
그중 최강은 역시 번개쟁이 라고 생각함
종교의 안좋은 점이 기복신잉으로 변질된디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