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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국내 종교로 들어오면 기복신앙 성격이 강해진다던가
공자 - 조상님을 기리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도리라고 했지, 제사를 잘/못 드리면 복/벌 준다고 한 적 없다!!
고행과 수련은 답이 아닌건가
보통 대부분의 종교가 '살아서 헌신하면 죽어서 보상' 인데, 현실은 '나 좀 잘 먹고 잘 살게 해주세요' 이긴 하지.
한국에서는 이래저래 주류가 되면 기복신앙의 요소가 확 커지더라고
기복 안할거면 종교를 왜 믿는건데!
역시 인간생활에 많이 관여 한건 고대 그리스 신화 의 신들 인듯
그중 최강은 역시 번개쟁이 라고 생각함
종교의 안좋은 점이 기복신잉으로 변질된디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