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こめっこ | 16:05 | 조회 0 |루리웹
[35]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16:05 | 조회 0 |루리웹
[19]
십장새끼 | 16:01 | 조회 0 |루리웹
[29]
noom | 16:01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42942 | 15:58 | 조회 0 |루리웹
[13]
무토P@타카야마사요코♡ | 15:56 | 조회 0 |루리웹
[36]
가즈아!!! | 15:59 | 조회 0 |루리웹
[8]
감사합니다 | 15:57 | 조회 0 |루리웹
[10]
PORSCHE | 15:56 | 조회 650 |SLR클럽
[5]
슬리핑캣 | 15:57 | 조회 0 |루리웹
[13]
이젠정말운동뿐이야 | 15:53 | 조회 0 |루리웹
[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5:53 | 조회 0 |루리웹
[14]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5:52 | 조회 0 |루리웹
[38]
보드카 | 15:51 | 조회 0 |루리웹
[37]
jaiaauwbb | 15:38 | 조회 2169 |보배드림
댓글(8)
걍 웃기자너
귀를 발에 대다니 유연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뎅...그리고 진짜 우울하면 저런 생각 안 들 것 같은데...
그냥 잠시 기분이 안 좋았던 거겠지. 그 땐 그냥 뭘 해도 다시 기분 좋아질 수 있잖아.
저건 오히려 위험한 수준의 우울상태일수도 있음.
진짜로 심각한수준이면 우리가 생각하면 기운없고 우울한 모습이 아니라
그냥 사람이 실없이 웃고다님..
그러다가 어느순간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너무 안타깝지...같은 과 학우가 그렇게 가서 기분이 엄청 그렇더라고
저정도면 조커1 수준아닌가?
솔직히 상담 필요해보임
발...발을 핥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