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교사가 일하면서 본 충격적인 사건 +189 [14]

댓글(14)

• 만해그만해16:47 답글달기

  저런 인간들이 패고 다니면서 교사 인식 추락시킨 결과는
  학교에서 똑같이 두들겨맞고 자란 뒷세대 선생들이 고스란히 떠안았지

• 슈다로16:47 답글달기

  지 말년은 소중하거덩

• 털빠지는하얀오리16:47 답글달기

  ???:나퇴직전까진 편하게 가자~

• 지상의 별16:47 답글달기

  지 연금은 중요하니까 ㅋㅋ

• Day_By_Day16:47 답글달기

  그럴때마다 정말 "스승의 은혜" 해버라고 싶어

• 전국악당협회장16:47 답글달기

  추억의 스승님 찾기 서비스 없애버린게 진짜 존나 추악함

• 옥수수통조림16:48 답글달기

  더 글로리보면서 속으론 쫄았을 인간들

• 레식시즈의정상화16:49 답글달기

  없앤게 아니라 자기가 전화번호를 안 준다는 거라던데.

• 말루16:48 답글달기

  암덩어리들

• E과16:48 답글달기

  웃긴건 욕은 젊은 교사가 다 먹음

• E과16:49 답글달기

  내가 학창 시절 때 맞은 적 있으니 난 교사 혐오해도 된다는 마인드 가진 사람이 은근 많어

• 씨스터오브배틀16:48 답글달기

  더 좋같은건 저 양반들도 끝물이고, 진짜 국딩 시절에 뭐 안가져왔다고 슬리퍼로 뺨갈기고, 여자애들 발로 배차고, 지네집 청소하는데 애들 데리고 가서 청소시키고 했던 더 미친갱이들은 현역도 아니고 은퇴해서 공뭔 연금 받고 잘살고 있다는거

• 적당한닉네임이뭘까16:49 답글달기

  애들패고 촌지받아먹던 선생이
  교장되고 이사장되서
  허허 그러면 안되요 하면
  그때 학생이었던 학부모들이
  선생들 참으로 좋아하겠다
  요즘 그래서 학교 홈페이지에 선생들 이름도 안올린다더라
  그때 학생이었던 사람들이 찾아와서 보복한다고

• 울라리맨??16:49 답글달기

  얬날엔 대놓고 촌지 요구했다며
  촌지가 뭔지도 모르는 코흘리개 애들 일단 무조건 팼다는거 보고 충격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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