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4세에 부모집에 살면서 용돈 한푼 안주는 친구 +239 [29]

댓글(29)

• 그만살고싶다 답글달기

  현재 41살인데, 지금 하고있는 사업.. 이꼬라지면 44살에는 부모님 등골 빼먹는 식충이로 전락할 듯 합니다. 그게 안되면 자살 밖에 답이 없는 듯요 ㅠㅠㅠ

• 흡혈귀nx10 답글달기

  그러니까요 사람들 속사정은 모르고 꼭 본인 잣대러 사회에서 정해준 잣대로 남을 평가하려고 함.

• cg222w 답글달기

  님 누구한테 제대로 데이셨어요 왜 오지랍이라고 시비거세요

• 가나달아마바사 답글달기

  직장이 없는데 용돈을 어떻게 드리나요 ㄷㄷㄷ 지금까지 직장도 없이 그런 상황이면 저는 안타까워 할게 아니고 부러워 할것 같네요 ㄷㄷㄷ

• cg222w 답글달기

  배달도 하고 지게차로 알바도 하고 지 벌어먹고 살돈은 벌구요 실업급여도 탄답니다

• 환장맨 답글달기

  남들 사는대로 사는게 정답이라고 너도 그렇게 살으라 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임

• cg222w 답글달기

  그리고 얼마전에도 전기자전거로 400만원을 번다고 자랑질하는 친구한테 저런 지적도 못합니까?
  
  
  
  지적이 아니죠 그냥 눈에 보이는 조언이죠

• 환장맨 답글달기

  400이나 벌었는데 자랑할만 하죠

• SRLCLUB 답글달기

  자게 씹선비들 넘쳐나서 그래요
  
  제 친구였으면 볼때마다 쌍욕 날렸음 ㅋㅋㅋ

• cg222w 답글달기

  근데 집에 빌붙어 살면서 용돈을 안준다는데 이거 말한게 제잘못이죠 머 ㅋ

• cg222w 답글달기

  네 20대 30대 현재 44세 24년을 봐라온 결과 참다참다 이야기하는걸 오지랍이라네요 ㅋㅋ

• [⊙_⊙]미디디-* 답글달기

  아무래도 글쓴이 눈에만 보이는 조언인가봅미다 ㅠ 뭐 알아서 잘 살겠죠 ㅎ..

• 리더에이스 답글달기

  왜
  
  그런 쓸때 없는 지적을
  
  
  
  본인이 내줄꺼면 지적

• cg222w 답글달기

  돈도 빌려주고 못받은것도 있구요
  
  
  
  밥에 고기에 차비에 근데 20년을 넘게 저러고 사는데 집에 빌붙어 살면서 부모님한테
  
  
  
  용돈 한푼 안준다는데 이게 인간입니까? 말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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