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대도 안 맞고 이기는 싸움은 원래 없음.
싸웠으면
난타전이 되더라도 싸워서 이겨야지 다음에 또 안 덤빔.
어설프게 관용과 합의를 베풀면 또 눈치 봤다고 덤빔.
이건 사실상 전쟁임.
어느 정도의 피해는 당연히 생각해야 함.
살을 주고 뼈를 쳐야 하는 거임.
조금 마음에 안 맞더라도 의견을 모아서 함께 싸워야 함.
외국과의 전쟁에
보수-진보가 어디 있고, 좌-우가 어디 있음.
일단 벌어진 전쟁에 반대하면 그건 매국노인 거임.
대동단결, 화이부동의 자세로 임해야 하는 거임.
그리고
내가 싸움을 걸었든, 내가 싸움에 말렸든
붙었으면 이기고 보는 거임.
이후 상황은 이기고 나서 생각하는 거임.
2019기해왜란
물러섬 없이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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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옳은말씀
구구절절 옳은말씀
어찌 내게 피해가 하나도 없을 수 있겠습니까!
피해 운운하며 적당히 타협 또는 굴복하자는 것들이 바로 21세기판 매국노
쪽발이와 민족반역자 목을 다 잘라야 함
일본 뿐 아니라 어느국가와 싸원도 난 그 싸움에 동참합니다!
지금의 정부처럼 분명한 명분과 국익에 대한 명확한 정의만 있다면 ...!
저는 NO 아베 안 하겠습니다. 저는 NO JAPAN 할것입니다. 착한 일본인 있다는 말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 역사를 직시하고 반성하는 일본인에 대해서는 용서할 자세는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JAPAN 은 철저히 믿지 않겠습니다.
(왜는 간사하기 그지 없어서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적이 없다. 는 말을 꼭 실천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NO 아베 필요 없습니다. (NO 아베로 희석하지 마십시오)
당당하게 NO JAPAN , NO JAHAN 가겠습니다.
하나도 버릴 말이 없네요. 공감합니다.
일본과 전쟁중 아니고 북한과 전쟁중인데
너무도 지당한 말씀...
왜국가 경제 전쟁인데..
좌우가 어디있고 진보보수가 어디 있겠어요..
무조건 이길때까지 힘을 합쳐야지요..
좌우나 진보보수는 일딴 왜란이 끝난 후에 다시 논의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