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다치셔서 아빠대신 택배일 돕다가
착불비 3천원때문에ㅠ 네이트판에 글올린게
이슈화돼서 ㅠㅠ 그 고객이 주변지인 다 동원해서
한달전 택배도 분실됐다 하질않나 쓸데없는 컴플레인
엄청 걸어서 아버지는 회사짤리고 그죄책감에 딸이
자살했다고ㅠ 보배에서도 엄청 이슈됐었는데
아는사람은 다 아는이야기ㅠㅠ
휴 그고객이라는사람 사람개무시하고
아빠가 문자로 "제송함니다 불찰임미다 미안함미다"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맞춤법틀렸다고 다 지적하고
집으로 딸데리고와서 사과하라고 시켜서 두분이가셔서
고개숙여 사과하는데도 훈계했다고...
제가 지금 너무 화가나서ㅠ 글이두서없는데
청원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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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사건은 작년 11월에 발생하였습니다.
인터넷 네이트 판에서 한참 이슈가 되었던 내용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택배기사분이였는데 그의 따님이 아버지 택배일을 도 와드리다 발생 되었습니다.
서울 모소재지에 택배를 배송을 도와드리고 택배비용 착불 3000원을 고객이 현금이 없다, 송금을 하겟다 하며 벌어진 내용입니다.
당사자인 따님은 결국 몇칠전 자살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버님은 고객이 택배사에 여러가지 클레임을 걸어서
업무를 하지 못하게 하여 회사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착불비 3000원에 대한 갑질로 그 고객이 계획적으로 택배배송 지역일대를 지인을 동원하여 제품을 주문하고 분실 및 파손 등으로 지속적으로 클레임을 제기 하여 문제가 되었습니다.
결국 이 사건으로 아버님이 회사에 짤리시게 되고 그 죄책감에 따님은 자살을 하였습니다.
고객에 지속이고 계획적인 괴롭힘에 소중한 생명과 가정이 파탄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서는 안됩니다.
철저한 조사와 죄를 물어 주십시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넣어 첨부 하겟습니다.
현재도 여러 웹사이트 및 블러그 sns에서 이슈중이 며 각 언론사에도 이번 사건에 대해서 확인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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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개같은 인간 많다
했습니다..일단 사실이면..정말 화나네요..
자살 사실인가요??
청원의 요지가 뭔가요?
아진짜 화납니다.
지켜주지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코로나 끝나고 보자!
얼마나 잘 살고있는지....
32,536
동의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