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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느그들 처럼 수의계약도 아니고 경쟁공개 입찰인데?
그럼 입찰 감사원들 다 잡아쳐넣어
그라고 현재 공개입찰제도가 이렇게 권력에 휘둘려서 황당하게 한번도 아니고 연속적으로 부당 편법 일감몰어주기가 가능하니 현재의 조달 시스템을 전부 바꾸어라. ㅇㅋ?
어 구리고 박원숭아가 언제부터 우파였지? 일감을 몰아주다니?
아니 댓글달고 욕할라면 좀 알고 씨부리자 덕흠이가 서울시 감사할때 벤쳐기술 좀 쓰라고 한소리 했자너 안써도 되는 공사에도 업체들이 돈주고 공법 돈주고 쓴거라고 에휴
모자란건가요? 모지리인건가요?
관급공사에 이념이 뭔 소리인지
계약 기준에 맞으면
다 수주하고 계약하는데
그 계약 기준에 대해
박씨가 씨부렁 거려서 변경했더니
그 기준에 맞는 회사가
박씨네 회사
뭐가 문제인지 모르면
알아나 보고 적읍시다
[박덕흠/국회 국토위원] "건설 신기술이라는 게 있습니다. 우리 부시장님도 잘 들어주시고요. 신기술 신청을 해서 그걸 지정을 받으면 국가에서 그것이 좋다 그래서 활용을 많이 하게 되는데, 서울시가 2013년 같은 경우에는 133건, 2014년도에는 98건, 2015년도에는 43건 이렇게 줄어들거든요."
서울시장, 부시장을 앉혀 놓고, 신기술 사용이 줄어들고 있으니 더 늘리라고 주문합니다.
[박덕흠/국회 국토위원] "그래서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활용해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교롭게도 박덕흠 의원이 이런 말을 한 뒤 2017년부터 매년 한 건씩, 박 의원 아들 회사는 서울시로부터 기술 사용료를 따냈습니다.
더큼이가 돈맛을 알았어....
어김없이 두둔하는 새끼는 역시나 알바벌레새끼들
구매조건을 변경한것도 문제 아닌가요? 조건을 변경한사람들이 혹시 병장들 아닌가?
정부 조달은 특허만 잘 조작질하면 따먹기 딱 좋은 시스템입니다. 사후 관리도 없어요
좀 억지스럽지 않나요??
기술이 있다면 입찰해서 따는거 맞지요.
만약 기술같은거 없는데 비리로 땃다면 다른 기술이 있는 업체에 하청을 맡겼을테니까 그부분 파보면 나올테고
솔직히 이런부분은 대충 넘어간다고 해도
문제는 국회의원이 자기가 소유 또는 자기가 관련있는 인물들이 그런 사업체를 하는것을 알면서도 그것과 관련된 쪽으로 가서 일을 한다는거 자체가 웃기는거 아닌지??
국토위?? 거기를 왜가 갔으면 자기와 관련된 업체는 ㅂㅐ제를 하는게 옳은거고..
그런데 가지말아야할 자리에 가서 자기와 관련된 업체가 수주를 한다???
개소리지...
아렇게까지 설명해도 못 알아처먹는 새끼들이 있겠지?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이해 하기 싫은건지는 모르겠다만. 둘당 개병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