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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저 사람은 검수완박에 대해 어떤 입장이었죠?
권력을 서적이용한놈은 출세하는 더러운 검찰세계....
역사의시류에 암초를 만나 역류에 편승하지 않고 묵묵히 피를흘리며 바다로 나아가는 민주주의 성지 광주
그들은 민주주의 역사에 기리기리 남을것.
.
.
어둠속의 한 줄기 빛과 같은 임검사님의 행보에 무한한 지지를 보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대부분의 상식적인 국민들은 누가 옳은지
잘 알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업무하셔요
저분도 건드리면 안돼는 분이다
고맙소 큰일 하시라
부디 포기하지 마시고 꼭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노무현, 문재인 두 분도 그 당시에 훗날 대통령이 될 거라 상상한 사람은 없었을 겁니다. 버텨내고 이겨내고 지켜내고.. 우리 모두 이겨냅시다...
이분은 미래의 법무부장관/검찰총장 아십니다. 손목아지 걸어요
어떤 예쁜 처자가 웃음지어도
아무리 절경의 경치가 펼쳐져도
훈훈한 인간의 영혼만큼 아름다우랴..
딱 이정도 거리에서 오래오래 감상하고픈 사람이다.
바다로 바다로
이 분은 아무개들이 던진 독이 서린 말들을 같이 되받아서 살을 날리는 말이 아니라.
정말 예의있게 멋있게. 아름답게 잘 쓰심... 이런 건 진짜 배울 점...
석렬이 이병신은 저도 똑같은 길을 가고 있으면서 저는 아니라고 도리도리 대가리 저어대겠지...
쓰레기 밭에도 꽃이 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