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현샤인 | 24/05/03 | 조회 4027 |보배드림
[16]
대가리봉합전문갸 | 24/05/03 | 조회 1723 |보배드림
[23]
남원하이츠 | 24/05/03 | 조회 3594 |보배드림
[35]
cksick2 | 24/05/03 | 조회 5341 |보배드림
[17]
cksick2 | 24/05/03 | 조회 3366 |보배드림
[2]
cksick2 | 24/05/03 | 조회 2644 |보배드림
[7]
오렌지색이호박색 | 24/05/03 | 조회 1219 |보배드림
[5]
khd800 | 24/05/03 | 조회 565 |보배드림
[3]
인벤4322 | 24/05/03 | 조회 2303 |보배드림
[33]
pppqqq | 24/05/03 | 조회 2833 |보배드림
[9]
기획부동산 | 24/05/03 | 조회 2988 |보배드림
[16]
Natalia | 24/05/03 | 조회 8246 |보배드림
[18]
주디로 | 24/05/03 | 조회 9530 |보배드림
[7]
뼛속까지우익보수 | 24/05/03 | 조회 4613 |보배드림
[23]
회원가입완료회원 | 24/05/03 | 조회 6796 |보배드림
댓글(11)
늘 바른 목소리 잘들어왔는데 아쉽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구케의원이 됐다 이거지?
국회의원이었고 이번에 다시 당선된거란다 충아..
얼굴도 예뻐
말도 잘해
똑 부러져
뭐하나 부족한 게 없네.
앞으로도 화이팅!
연설 겁내 잘하는 의원 중 하나. 따뜻한 미소에 유세 내내 진정성있게 지역구민들에게 다가가는 모습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무난하게 차에를 벌리며 당선되신덴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 축하드리며 22대 국회 의정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구 의원
빈자리는 안귀령에게
기품이 느껴지시는 아우라가 있음ㅎ
대통령감
조곤조곤 국짐애들 발라버리는거 시원하더라.
앞으로도 건승 하세요~
이분도 몇 안되는 진짜중에 한분임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뱃지 단겁니다
딸이 "엄마의 심장을 따라서 가" 라고 해서
정치판에 뛰어들었다는 멋진 엄마 입니다
다른 정치인들처럼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