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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누가먼저 빵에갈까?
뚜껑을 담그고 벗기나, 벗기고 담그나
어차피 벗어야할 운명이라면 일단 벗고 시작하자
김봉남도 벗었는데...
한봉남은 벗었을까??
과연 까치발이 원하는 "뚜껑의 봄"은 오는가
새 국회에서 조국이 1호로 발의한다니까
괜히 저러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속지마세요 한두번 속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