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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오른쪽 팔때기에 문신으로 다 적어놔야됨
끝이구만,,,,
저런데도 좋다고 난리들이구만요
에휴 한심한 아주머니들 가트니라구
태클을 걸지마~~~♪
관심도 없었는데~
뉴스에 하도 나와싸서....기분 엄청 나쁨!!!
대단하다... 보기 역하네
그 파파로티인가 그 영화 주인공이라면서요. 영화 내에서 봐도 엄청난 양아치인데 언론에서 포장 좀 해줬다고 어디가겠습니까?
영화 '친구' 속 그 주인공도 현실에서는 감독에게 금품 강요했다던데.
어디까지가야 선처하고 계속 활동을 할 수 있는거지?ㅋㅋㅋㅋㅋ
문신을 하면
남자는 평생을 자신이 양아치가 아닌 것을 말해야하고,
여자는 평생을 자신이 창녀가 아닌 것을 말해야함.
요즘은 꼴깝떨어서 타투라고 포장하는것도 골떄리는거임
시청자가 안봐주면 될텐데...
할매, 할배들은 열심히 보고,
자녀들에게 콘서트 티켓 구해달라고 하갰죠
결손가정에서 자라서인지 사람이 그냥 바닥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