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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와...
부끄러워지는 글 이네요...
멋지다!! 이분의 삶이야 말로 참된 페미니스트가 아닌가?세상의 편견에 맞서고 용기있게 도전하고 스스로 쟁취하고...
이건 어쩔수 없습니다. 노인분들께 백만원 넘는 물건 팔았다가 몇일뒤 가족들 몰려올수있습니다
소름...반성하고 갑니다.
항상 배우고 계속해서 발전하려는 할머니 모습 존경 합니다.
그냥 추천이 자동으로 눌러지네요
돈만 있으면 할머님께 양해를 구한 후
매년 전시회를 열어드리고
할머님 명의의 화랑도 드리고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