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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공짜로 서울 갔다온다는 소리
뇌가 망쪼
공자로 렌트 좀 하께...
저런 2찍이들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고담시티화 되어가는데...
저도 중고차 팔려고 어느날 아침에 까페에 올렸더니 같은 동네 주민이 30분안에 차보러 오겠다고 하더니 2시간 지나도 안와서 문자를 보냈더니 저녁5시쯤에 가겠다고 답장이 오더군요.
답장 받은지 10분도 안되어서 서울(저는 부산)에 사시는 분이 차 사진과 설명을 보니 시세보다 엄처 저렴하다고 자기 여친차로 딱이라고 하면서 차는 직접 볼 필요도 없다고 하시면서 계약금 10%를 선입금 해 주시더군요.
그래서 5시 오신다는 분께 차 팔렸다고 안 오셔도 된다고 하니.....버럭 화를 내면서 쌍욕 비슷하게 하면서 전화를 끊더니 까페에 자기가 차를 보기로 했는데 팔았다고 지ㄹ발ㄱ으로 글을 올려 놓았더군요.
물론 그 글에 정상적인 댓글이 더 많이 달렸지만 말 입니다...
그래서 차는 서울 사시는 분이 비행기타고 다음날 부산 오셔서 저는 직접 공항에 픽업까지 해 드리고 등록사업소가서 이전하시고 차몰고 서울 가셨습니다. 저는 기분좋게 기름 만땅 채워서 넘겨 드렸구요.
그래서 저도 요새 당근할때
먼저 오시는분 우선입니다.. 하고
꼭 적어놓습니다.
오지도 않고, 답장도 없으면서
먼저 대화 걸었다고..
거래 우선순위라고 경찰신고한다는 또라이 두세명 겪은 이후로
비정상적인 사람이 주변에 많다 느꼈어요
렌터카가 필요했나,,,
갈수록 ㅈㅅ병자와 ㅂㅅ 들이 많아지는 느낌 아닌 느낌
시험운행한다면서도 굳이 서울까지?!!
어질어질하네
요즘 또라이들이 많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