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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누누히 말하지만 적국의 파괴교란은 간첩의 주요임무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장악된 상태인지 오래입니다.
이쯩되면
이찍이들은 민족 반역자들?
정권이 바뀐들 그들은 잠시 휴식을 취할뿐, 아무 데미지 없이 더 연구하고 후원받아 또 더 하면 더할 미래를 구상할 듯
싹은 짤라야 하는데 되려 잘리고만 있음.
일본이 늘 사용하던 전략임.실력이 안되면 간첩을 이용해서 상대방 전력을 약화시킨다.모든게 MZ개새끼들 때문임.특히 우리나라는 일본 패망후 부유한 일본인 5만여명이 남아서 지금은 공고한 기득권 세력이 되었음.
문재앙 새기가 원흉이다
이 병신 새끼는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