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아스피린님 | 16:22 | 조회 2713 |보배드림
[3]
화딱지0515 | 17:03 | 조회 2450 |보배드림
[9]
용산에이스 | 17:54 | 조회 1410 |보배드림
[2]
화딱지0515 | 17:07 | 조회 1103 |보배드림
[7]
등꽃 | 16:18 | 조회 1441 |보배드림
[13]
손여물다 | 15:56 | 조회 2386 |보배드림
[8]
보배야간조 | 14:52 | 조회 3645 |보배드림
[10]
등푸른선생 | 17:08 | 조회 799 |보배드림
[23]
기적의수 | 16:55 | 조회 2876 |보배드림
[19]
용산에이스 | 16:42 | 조회 3256 |보배드림
[20]
올뉴모닝GTR | 16:22 | 조회 1952 |보배드림
[4]
등푸른선생 | 15:54 | 조회 1118 |보배드림
[10]
너의사랑에취하다 | 13:52 | 조회 1893 |보배드림
[16]
김군입니다 | 15:29 | 조회 3770 |보배드림
[5]
레이사고차량 | 14:03 | 조회 666 |보배드림
댓글(28)
닭이라고 말한 걸 DOG로 쳐들었나보네 ...
오 매우 신빙성 있어보입니다.
개고기를 뼈와 함께 먹어본 기억도 없는데 튀김?? 풉..
영국음식이 개밥이지
신박한 요리인듯
원숭이 대갈통 뚜껑따서 포크로 골 빼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개고기 아니고 개구리 아냐???
미친새끼 개구라 치고앉아있네 피융신
동물보호단체보면 정신병인 인간들 겁나 많음
개고기 튀겨서 먹으면 이빨 다 나간다.
두시간 삶으면 "아~~씹을 맛난다"하며 먹을 수 있었던 건데
다금바리 생선까스 같은 소리하고 있네
병신새끼 개소리하네 ㅋㅋ
어릴때 7~8살때쯤 이었던것 같은데..
여름철에 아부지 친목회 따라갔다가 한참 물에서 놀고있었고..
어른들이 밥먹으라고 부르셔서 나왔을때 가마솥안에 개가 통채로 삶아지는거 보고 엄청 충격받았었지요.
아직도 그 맛을 잊지 못하겠네요. 진짜 맛있었어요.
밥까지말아서 두그릇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