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눈맑은 여자 번호 딴 썰 +330 [15]

댓글(15)

• 미스박닭똥집05/23 답글달기

  서로에게 축복된만남이라는게 이런거지.

• 셀과장05/23 답글달기

  행복해랏!!!!

• 익스터미나투스05/23 답글달기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라는 노래가 갑자기 듣고 싶어지는 밤이군요.

• 준서준05/23 답글달기

  진짜 첫눈에 반한다는게 존재하는구나.

• 붓다페스트05/23 답글달기

  에이 눈물나

• 알and두부05/23 답글달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 파란만장v윤v05/23 답글달기

  주작

• 희망다짐05/23 답글달기

  진짜 인연은 있다. 내인연은 있다. 근데 노력하지 않으면 그 인연은 떠난다

• 칼국수장수05/23 답글달기

  와이프 집 찾아가서?

• 즐거운우하하군05/23 답글달기

  천사가 천사를 만났네요 ㅎㅎ

• 아메리카누05/23 답글달기

  결혼했는데
  
  
  
  와이프 집을 왜감

• 후로골퍼05/23 답글달기

  2년 만나고 현재 결혼했으니 호칭을 와이프라 한거고
  
  
  
  재활다니게 하고 주물러준건 결혼전에 그랬다는 거겠죠

• 샤랄랄라05/23 답글달기

  정말 인연이었나보다...살면서 많은 사람중에 딱 그때 번호 딸 정도로 반할 정도면.

• 다온마루05/23 답글달기

  멋있다..!!

• thisplus0505/23 답글달기

  사람의 마음을 사는건 진심뿐 가식은 들통나니께. ㅋㅋㅋ
  
  이 글도 진심이면 짐심으로 받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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