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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하면 연쇄살인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듯
밀양 하면 강간이라는 단어는 문신처럼 박힌다
저는 요즘 이 말에
제일 공감이 가는군요
"에이 밀양보다 더한 것들"
밀양이 미더 주니까요~
깜빵에 안가더라도 국민 모두가 알게되어 사회에서 얼굴 못들고다니고 취직도 안되고 그정도 벌은 받아야지 그럼.
장사만 해봐.
강간범이 차린 가게라고 다 소문내줄테니.
개좆같은 동네
다 문제지만 성폭력 상담소는 무슨 일을 하는지..
아직도 피해자들이 숨어지내야 하고 고통속에 있는데.
용기를 내라고 한발짝만 더 내딛어 보라고 해준 적이 있나?
날좀보소 밀양 아리랑 잘보고 듣고있어요.
밀양강간범들아 니들 자식 입에서 아빠 강간범이 뭐야??? 라고 듣는날이 올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