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사태 숨겨진 사실 +260 [1]

.

석유공사가 해먹으려고

동해탐사 팀장이 다니던 교수랑 작전을 짰다.

액트지오 사장은 이 교수새끼의 지인이다.

논문을 공동으로 썼다.

근데 윤석열이 이걸 보고

옳다쿠나 싶어 언론에 터뜨림.

에너지 관련 공사 애들은

주식 올랐을때 다 팔고 튐.

석유공사 애들 입장에서는

조용히 해먹으려고 했는데

병신같은 새끼가 영웅심리로 똥 만든거지.

어떻게 보면 이 새끼가 애국자인거야.

멍청한 석열이가 찬찬히 생각해보니

이게 좆된거 같거든.

근데 빽도가 불가능 한거야.

그래서 숟가락을 얹은거야.

이제 동해에서는 반드시 석유가 나와야해.

검사 새끼들은 절대 사과를 안하거든.

게다가  유전이라 하는곳은

북한이 사격연습하는곳 근처야.

한판 붙으면 핑계거리 생기는거고.

나올때까지 파고 해먹다가 조용히 덮는거지.

얘들이 이래도 안심하는건

개돼지들은 무조건 뽑아주거든.

그리고 곧 잊거든.

명박이가 기름섞인 우물을 5조에 샀는데도

계속 찍어주잖아.

보배에도 기름 나온다는데 왜 지랄하냐는

병신들 몇마리 있더라.

병신같은 나라.

더 병신같은 국민

전화안받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