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잘하지그랬엉 | 13:29 | 조회 4524 |보배드림
[7]
법과원칙공정과상식 | 13:18 | 조회 5210 |보배드림
[14]
오차장 | 13:16 | 조회 3253 |보배드림
[15]
오차장 | 13:30 | 조회 5438 |보배드림
[9]
컬럼버스 | 13:21 | 조회 4548 |보배드림
[13]
다크라이터 | 12:31 | 조회 2289 |보배드림
[30]
룡이만세 | 12:38 | 조회 6732 |보배드림
[4]
슈팝파 | 12:31 | 조회 3406 |보배드림
[4]
칠서방 | 11:43 | 조회 3835 |보배드림
[2]
WALLE | 11:27 | 조회 838 |보배드림
[19]
납세의무 | 12:40 | 조회 2262 |보배드림
[20]
gjao | 12:27 | 조회 5919 |보배드림
[12]
슈팝파 | 12:26 | 조회 4311 |보배드림
[2]
슈팝파 | 11:37 | 조회 1593 |보배드림
[10]
보배드림회장 | 11:35 | 조회 4434 |보배드림
20년동안 아무도 진실로 사과하지 않았다는 게 더 놀라움???
ㅊㅊ
악어의 눈물 속지 말자
이미 시간은 충분히 주었고
그 기회를 발로 찬건 가해자들
꼭 합당한 처벌 받기를 ...
아마도........
말랑한 법의 심판을 받았으니 죗값은 다 치뤘다고 멍청한 생각하고 살았을듯
현재를 보면 죄짓고 처벌안받는 힘있는 년넘들 많고,
누구는 죄도 없는데 탈탈털고 누구는 뻔이 보이는 죄도 눈감는 일도 많은 이 현실이 답답하고 분통터지는데
마침 그 비슷한 밀양사건을 누군가가 다시 상기시켜주니까
모두 거기에데 울분을 토로하는 면이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진심이 가득담긴 사과는
죽은 사람도 살리죠.
그만큼 사과는 진심이 담겨야
사과 본연의 의미라 할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