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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사 | 24/06/22 19:50 | 추천 49 | 조회 2071

노무현대통령 살인사건 재수사촉구 +128 [5]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751011

VI.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의문점

[공지]노무현 대통령 투신에 대한 의문점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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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엉이 바위가 투신장소가 맞는가에 대한 의문점


노무현1의사진.png

사진에서 보듯이 '부엉이 바위' 에서 투신을 했다면 나무가 부러진 흔적이 존재해야 합니다. 사진상에서 보듯이 부러진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투신을 했다고 해도 앞이 든 뒤든 나뭇가지에 걸리지 않을 확률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뭇가지에 걸렸다면 나무높이가 3미터 정도라고 가정해도 낙하속도가 현전히 줄어들기 때문에 사망할 확률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2.노무현 전대통령과 경호원의 대화에 관한 의문점

제 기억이 맞다면 "담배하나 주라 너는 여기에 있어라"라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당시에 노무현 대통령 비리수사가 점점 노무현 대통령을향해 좁혀지고 있었습니다.

'박연차 게이트'였습니다.

자살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할리 없었습니다. 그런데 담배하나 주고 혼자 있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국정원 제2차장 한ㅇ훈 이라고 주장하는 목소리에 의하면(이하 by 한ㅇ훈)"위험한 상황을 예상 할 수 있는 경우에는 경호원이 몸으로라도 막아서 못가게 하는게 메뉴얼 이다"라고 합니다.

또한 이런 경우 "경호원은 파면조치를 면치 못한다"(by 한동훈)고 합니다. 그런데 경호원은 "파면 당하지 않았고, 현재도 국ㅇ원에서 근무하고 있다."(by 한동훈)고 합니다.

과연 경호원이 예상을 못했을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경호원은 자기한테 절대적으로 불리한 인터뷰를 했을까요? 뭔가 더 큰 것을 감추기 위한 것이 아닐까요?

3.정수리 전체가 바스러진 것에 대한 의문점

'부엉이 바위' 투신(1.)에 언급한 것처럼 나뭇가지에 걸려서 떨어지면 과연 정수리 전체가 바스러질수 있을까요?

거기다 정수리와 충돌한 지표면은 그동안 낙엽 등등이 쌓여서 생성된 부엽토 입니다. 즉 지표면이 푹신하다는 것이죠. 지표면에 돌맹이가 있지 않는 한 정수리가 바스러질 수 없습니다.

나뭇가지에 걸려서 3미터 높이에서 떨어졌고, 그럴리 없겠지만 우연히 정수리부터 떨어졌다해도(본능적이 후방낙법 자세가 됨)과연 밑에 돌이 있을 확률이 얼마나 존재할 까요?

"노무현 대통령의 정수리 전체가 바스러 졌고. '부엉이 바위' 밑에는 돌맹이가 있어도 잔 자갈정도 밖에 없다"(by 한동훈)고 했습니다.

4.목뼈가 바스러진 것에 대한 의문점

투신으로 목뼈가 바스러질 수 없다는 점에 대해서는 '변창훈 검사 투신 사건'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간략히 서술하자면, 투신은 주로 뒤로 하게 되고 이 경우 후방낙법 자세를 본능적으로 취하기 때문에 등벼가 박살이 나면 모를까 목뼈가 바스러 질 수 없습니다.

다이빙 입수자세로 지표면고 충돌 해야만 합니다만 이곳은 부엽토가 깔려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박살은 절대 불가능 합니다.

"목뼈 전체가 바스러 졌고, 혈흔이 존재하지 않는다."(by 한ㅇ훈)고 합니다.

심장이 뛰고 있는 상황에서 정수리가 박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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