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19살 사회초년생의 수첩 +152 [11]

댓글(11)

• 뚝방06/22 답글달기

  압으로 태산같이 살아갈 친구가 ...ㅠ ㅜ 명복을빕니다

• 조던6오레오06/22 답글달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직 피지도 못한 젊은이
  
  
  
  가 또 이렇게 가네요 ㅜ

• 활인검06/22 답글달기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ㅠㅠ

• 헐대박진짜06/22 답글달기

  이건 또 무슨 일인가요.. 어린 친구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 공정과정의50억06/22 답글달기

  이제 꽃이 필때인데 인생에서 꽃도 못 피어보고 꺾여죽다니요.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원인규명해서 관련자들 꼭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 우바르야가제티06/22 답글달기

  글 내용보니 참 착하고 긍정적이네요
  
  사회를 향해서 자신만의 꿈을 가진 19살 소년.
  
  눈물이 핑도네요 .
  
  어릴 때 만났으면 친구하고싶은 .

• e32506/22 답글달기

  우리에게 꺽 필요한 사람이였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

• 여천홍범도장군06/22 답글달기

  아우...ㅜ_ㅜ..... 안타깝다..

• 달콤한인내06/22 답글달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

• 걍작가06/22 답글달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쎄지자커지자06/22 답글달기

  이게 다 용산 멧돼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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