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사단 어머니 글 +181 [15]

댓글(15)

• I바닐라스카이06/23 답글달기

  도대체 이놈의 나라 군대가 어떻게 돌아가는거냐.
  
  
  
  똥별이랍시고 들어 앉아서 정치질이나 해 처먹으려고 침을 질질 흘리고있고
  
  
  
  간부들은 그런 똥별들 밑에서 뭔 애국심이 있고 뭔 사명감이 있을까 모르겠다.
  
  
  
  그러니 애꿎은 사병들만 죽어나가고 개 고생 하는 게 아닌가?
  
  
  
  정말 나라가 망조가 들었다.
  
  
  
  망해도 이렇게 빠르고 철저하게 망할 줄 몰랐다.

• HappyCold06/23 답글달기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네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람보로우기니내리라네06/23 답글달기

  하늘님 이번에도 잘못 찍으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메케이06/23 답글달기

  또 무슨일인가ㅜㅜ

• 바왕주06/23 답글달기

  이래서 군대 보내겠나 내귀한아들 끌고 갔으면 최소한 들어갔던 그대로 집으로 돌려보내라좀 그게 그리 어렵나

• 36기통꾸기06/23 답글달기

  자녀들 군대 .가능한빼자
  
  개나 소나 빠지는군대.
  
  가면 병신인세상이다.

• solaris7606/23 답글달기

  그래도 예전엔 사명감도 있고 학력도 높은 장교들이 많앗는데 요샌....

• 잠자르06/23 답글달기

  출산율 준다고 난리치는 나라서
  
  
  
  애들 군대보내면 1년에 수십명이 죽는다 제정신인가???

• 신발레이션06/23 답글달기

  51사에서 군생활했는디.....

• 민물오징어06/23 답글달기

  아직 안 간 젊은이들, 가능하면 가지 마라.
  
  형은 갔다 왔는데, 니네는 가지 마.

• 정의의똥침06/23 답글달기

  죽어야 할 것들은 안 죽고.. ㅠ.ㅠ

• 윤기가촤르르06/23 답글달기

  과거에는 군의문사가 더 많았죠 말도 안되는 억울한 죽음들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다만 감추고 아무일 없었던거처럼 축소 은폐한 사건들 엄청 많았을겁니다
  
  그만큼 썩고 썩은 군대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드러나고 있을뿐이라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토로로로06/23 답글달기

  강제징집 그만둬라
  
  남자로 태어난게 죽을죄냐

• 나마스테리06/23 답글달기

  이건 틀림없이
  
  구타등 가혹행위와 관련있다는 촉이 옵니다

• RudyGobert06/23 답글달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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