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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어질어질하네유
제가 소싯적에 애비뉴엘 본점 발렛파킹 알바
잠깐 했었는디 진짜 슈퍼카나 마이바흐 롤스로이스같은 차 끌고 오는 손님이 있는가 하면 다 찌그러가는 경차에 반바지에 쓰레빠 신고 오는 손님도 종종 있음
그런데도 그 손님 절대 무시 못하쥬
명품관 스티커가 있다는건 그만큼 명품관 vip라는건데
오히려 찐부자들이 거지처럼 다니는분들도
많쥬
글쓴이가 자격지심이 있으신듯
저는 명품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유*.*
쁴잉쁴잉 해놨는데 힝 ㅠㅠ
@국외의원 힝 ㅠㅠㅠㅠㅠㅠㅠㅠ
에르메스 VIP고객입니다 웃었다 캅니다 진짭니다 ㅎㅎㅎ
명당 성당 새벽3시 기다리면 되나예
해장님@.@
이횽 펑복 젖문가 였네요~~~
얼마나 하찮게 살아왔으면 매장가서 무시 당했다는 느낌이 들 수 있지?
근데 왜 계속 똑같은 문자만 보여주는거임? 다른 내용의 문자는 안함??
저렇게 산 가방 메고 다닐수 있겠나 너무 귀해서..
앞으로 차사면 더 하겠네유. 타이어에 작은 돌이라도 한개 낑가있느면.. ㅎㄷㄷ;;
그냥 선결했으면 택배로 배송받고 주는대로 쓰는게 국룰아닌가요?
아니 근데 이거 매장측에서 실수한거 맞지않나? 댓글 이게 맞아? 헐...
쪽팔린다쪽팔려ㅋㅋㅋㅋ
예전에 명품 가방 음식물 뭍은거 땜에 보배도움받고 빤스런한 어느한 자칭 피해자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