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렌지 못 고친 기사님이 엄마한테 +188 [9]

댓글(9)

• 일월태백06/27 답글달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기사는 고치는거 보다 바궈주면 편함,
  
  본사 기사님은 월급으로 받음,
  
  지입으로 일하는 기사들하고는 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뜨루만06/27 답글달기

  천잰데??
  
  
  
  근데 커뮤 글로 확산되어 이제 안먹힐듯 ㅎㅎ

• 슬램덩코06/27 답글달기

  저런.

• 싸는게무엇인지06/27 답글달기

  착한 진상인가??

• 고주이06/27 답글달기

  우리집 정수기 점검 오시는 기사님이랑 친해져서 클레임 방법을 친철히 알려주심.
  
  써먹어 봤는데 통하는 거 보고 역시 내부의 적이 가장 무섭구나 하는 걸 알게됐네요 ㅎㅎ

• 자갈공명06/27 답글달기

  어머니 연기 잘 하시나 봄

• 축서단06/27 답글달기

  커뮤니티에 게시하면 걸리자나. 어이구 ㅋㅋ

• 닉넴임06/27 답글달기

  저게 그냥 수리해줄 수 있는 게 있고 부품 교체를 해야하는 게 있는데
  
  부품 교체는 비용 때문에 출장나온 업체랑 본사랑 판매자 택배사 사이에 애매한 뭔가 있음
  
  서로 미루는 느낌임
  
  
  
  저는 소비자보호원 통해서 판매자한테 환불 받았는데
  
  환불 받기 까지 1달이 걸림..
  
  파손된 제품 받고 문의 -> 판매자왈 수리 받아라 -> as접수 출장 2주 걸림 수리 불가 판정(파손으로부품교체해야됨)
  
  -> 판매자한테 해당 내용 통보 -> 판매자왈 2주 지나서 환불 불가 -> 소비자원 접수 -> 환불

• 시노백만06/27 답글달기

  이거 자식이란게 생각이 없네
  
  기사님은 기껏 생각해서 배려해 줬더니
  
  추천에 미틴 자식놈이 기사님 엿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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